한국에서 볼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버섯 TOP5
이번 글은 우연히 우연히 틱톡을 보다가 좋은 정보인듯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바로 버섯에 대한 정보인데요.
한국에서 볼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버섯 TOP5
사실 버섯이라는게 일상생활 속에서는
식용으로 먹을 수 있는 버섯을 마트에서 보는 게 가장 일반적인 상황이고,
간혹 우연히 산행을 하는 경우가 있다면,
그 산행에서 만나는 버섯을 가끔 볼 수 있는 정도인 듯하네요.
하지만, 몸에 좋은 영지버섯이나 이런 것들은 이미 많은 가공기술을 통해
일반상품으로 만나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 그 안에 녹아들어있는 양은 아주 미미한 정도일 것입니다.
1. 살구 버섯인데요.
살구버섯의 경우에는 6월 중순부터 말까지
높은 산속의 깊은 숲 속에 특정 환경에서만 발견할 수 있는 버섯으로
희귀성을 가지고 있는 버섯인데요.
그 특징으로는 상큼한 과일 향이 나며,
식용이 가능한 버섯으로 젤리 같은 식감을 가진 버섯입니다.
2. 이끼 꽃 버섯
여름부터 가을까지 자라는 이끼꽃버섯은
말 그대로 숲 속의 이끼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종인데,
그 특이점은
그 개체마다 각각 다른 색을 띠는 경우가 있는데,
노란, 초록, 붉은색 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끼꽃버섯도 식용으로 간주는 되지만,
너무 많은 양을 섭취하는 경우에는
배탈이 날 수 있다는 기록도 있으니 유의하셔야 합니다.
3. 습지등불버섯
습지등불 버섯은 4월 말에서 5월 침엽수 숲 속의 얕은 새울 물속
솔잎에서 자라는 버섯으로
어두운 숲 속을 밝혀주는 듯 한 외모를 가진 버섯인데요.
식용 여부는 알려지지 않은 버섯이니
혹시 발견하더라도 먹으면 안 됩니다.
어떤 부작용이 발생할지 몰라요.
4. 앵두낙엽버섯
여름부터 가을까지 숲 속의 낙엽에서 볼 수 있는 이 버섯은
학명에서 매우 아름다운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이 버섯의 질감은 얇은 가죽 같아서 식용으로는 부적합한 버섯이니 드시지 마세요.
5. 노랑망태말뚝버섯
이 버섯은 여름에 나오는 버섯으로
활엽수 숲 속의 땅에서 발견할 수 있는 버섯입니다.
화려한 외모 덕분네 숲 속의 여왕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으며,
이와 비슷한 버섯으로 남부지역 대나무 숲에서 자주 보이는
흰망태말뚝버섯이 있습니다.
이 버섯은 암갈색 머리 부분을 떼면
식용이 가능한 버섯으로 중국에서는 고급 요리로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위 정보는 틱톡 버섯맨 만타에 의해 만들어진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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