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0년대를 강타한 공포영화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시리즈 2000년에 시작해서 2011년까지 총시즌이 5개 진행되었던 공포영화로 바로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이 있다. 마지막 종착지는 바로 죽음이라는 설정인데, 사실상 나오는 극중인물이 결국은 죽음에 이르게 되는 상황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약간의 부정론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부분이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보는 동안 보는 즐거움을 제공하는 것은 사실이다. 이 영화의 헤프닝으로는 영화가 개봉 당시 데스티네이션이라는 제목으로 개봉을 하고 3편에서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이라고 나와서 3편에서 시즌이 끝나는 줄 알았는데... 그 이후에도 무려 2편이나 더 개봉을 했다. 개봉할 당시에는 마지막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시장에서의 반응이 좋으니 계속해서 시리즈를 이어갔던 모양이다. 뭐 자세한 상황까지는 알 수 없지만, 나름 시장에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