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괴담 썸네일형 리스트형 알고보면 더욱 재미있는 공포영화 서울괴담 어릴 적 공포영화, 아니 드라마라고는 그저 고향의 전설이 다였던 시기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나도 다양한 컨텐츠의 홍수 속에 살고 있고, 여름을 앞두고 항상 극장가엔 공포영화가 개봉을 한다. 하지만, 코로나가 끝나가는 지금, 좀 더 발 빠르게 개봉한 공포영화가 있는데, 그 영화의 제목은 서울괴담이다. 제목에서 주는 영감은 말 그대로 서울에서 일어날듯한 도심 속의 괴담으로 우리 일상생활에서 있을 법한 부분을 영화로 다룬 것이다. 그 장르는 바로 공포. 옴니버스 방식의 공포영화로 총 런닝타임은 123분. 총 10개의 공포를 다루고 있다 시작되는 순간, 소제목이 시작되면서 영화가 시작된다. 처음에 소개되는 영화는 터널. 흔히 터널은 간혹 싸늘한 느낌을 주며, 공포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부제와 함께 시.. 더보기 이전 1 다음